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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하루하루가 너무 빨라 걱정인 수지의 미국 교환학생 호스트 정착기 입니다.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8-12-06 15:11:09
  • 조회수 97


안녕하세요^^ 18살 박수지 학생입니다~ 점점 많은 학생들이 미국을 향해 출국하는 것 같은데요..^^ 모두들 애임하이!! 하시길!!

저는 3주간 미국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드리고 또 지금 막 출국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대해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가족들을 만나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최고의 가족을 만나게 된것같아 하루하루가 즐거운~


둘쨋날 같이 지내게 된 독일 교환학생과 같이 카운슬러를 만나러 학교를 가게된~~🚌

‼️Tip
미국 학교는 시간표를 미국역사, 영어-(공통 필수과목) 을 빼고는 개인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기때문에 학교에서 운영하는 시간표를 보고 자신에게 맞고 재밌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다 싶은 수업을 고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전공이라 음악을 많이 선택한다고 했는데... 다 2학기로 넣어주셔서 1학기때는 화학을 듣는걸로 되었는데... 너무 저에게 안맞는거 같아 글쓰기 실력을 높이고자 저널리즘 수업을 들었지만... ^^;;;
그리고 이건 개인 차 일수도 있는데요. 제 생각에 ^^;; 저는 그닥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아직까지 수업을 듣는데 조금 힘들지만 오리엔테이션때 선배님들이 노력만 하면 A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학교는 영어 시험과 역사시험을 쳤는데 특히 역사 시험은 단어의 정의를 외워서 주관식으로 쓰는것이 시험이라 모든 단어의 정의를 다 외워야지만 답을 쓸수 있어서...ㅎㅎ 모든 학교가 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나 한국보다 그나마 쉽겠지라는 생각은 많이 안하셨으면 합니다 ^^;;


-클럽활동
저희학교는 학생수가 2000명이 넘어서 클럽활동이 정~~말 많았던... 뮤지컬 하나도 fall,winter 나눠져있고, 오케스트라만 3개가 있는... marching band 등등 정말 많아서 자신이 하고싶은 클럽이 있으면 call-out meeting이나 첫 모임 시간을보시고 학교끝나고 난뒤 클럽활동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호스트 엄마가 성악 선생님이라 뮤지컬을 하고싶어서 오디션을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부모님께서 미국에 온거 기념으로 이렇게 선물도 주시고 ㅠㅠ 💕
 
                                                                                                                 미국 교회✨

‼️Tip
혹시 크리스천이신 교환학생분들은 호스트 부모님께서 교회를 가신다면 꼭 같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 교회에서도 또다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어서 자기 학교친구말고도 또 다른 학교의 학생들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넓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

Be strong and take heart, all you who hope in the LORD
-Psalm 31:24-

 
ㅠㅠ 교환학생이라 저희학교는 책을 노트북으로 사용하는데 여분의 책이 없어 저렇게 두꺼운 책을 다 들고 다녔었던...
 
드디어 2주만에 chromebook 을 받고!!! 모든 학교가 다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저처럼 학교에서 노트북을 책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환학생친구들이랑 같이 시내 투어💕
 
Walking on the canal~~
                
Indiana로 배정아 같은 학교를 다니는 교환학생 친구들~
 
!!!🚌 2000명이라는 학생수에 맞먹는 엄~청 많은 스쿨버스 중 하나😁

‼️
학교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미국은 학교를 6:40분 부터 등교를 시작해서 7:10분 부터 수업을 시작하고 모든 수업이 이동수업이라 쉬는시간에는 복도가 정말 웅성웅성~~ 하지만 학교가 2시에 마쳐서 학교를 마치고 난뒤에는 클럽활동이나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그런 시간들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진 숙제하는데 절반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지만...ㅎㅎ)

 
학교 친구들과 또다른 시내를 나가서 인디애나 구경하기-Greenwood mall-

‼️
처음에는 교환학생이라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오~~~ 하는데 두번째날 부터는 똑같은 학생으로... 하지만 자신이 먼저 말을 걸거나 다른 학생이 말을 걸어오면 정말 웃으면서 받아주시길!! 저는 다행스럽게도 반에 한명씩은 다 너무 친절한 친구들이 있어서 항상 많이 대화하려고 하고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3주동안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건 바로 ~~~ State fair~~~

‼️Tip(?!?)
모든 주가 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Indiana는 지금이 State fair 기간이라 호스트 부모님과 함께 토요일날 같이 갔었는데요^^ 먹거리랑 놀거리가 정말 많았던 State fair 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State fair 를 하는 주에 가시면 미국 문화를 더 많이 접하시고 싶으시다면 이 곳에 가시는것도 추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다트 부스를 운영하시는 분이 돈도 내주시고 덕분에 인형도 받게된!!!!!!😘
 
👍👍 Deep fried Oreo 👍👍

‼️
우리나라에서는 인스턴트라고 하죠^^;; 햄버거아 피자.... 여기서는 그런음식을 한국에서 배웠듯이 정말 junk food 라고 칭하는데요...ㅎㅎ 재밌기는 하지만 정말 state fair 를 대표하는 음식이 funnelcake 이라고 하는데 정말 밀가루를 튀겨서 만든... 모든음식들이 튀기거나 기름진음식들이라 ㅎㅎ 가시면 미국인들이 왜 뚱뚱한 사람들이 많은지 몸소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도 생길 수 있습니다 ^^;;

 
잘 안보이지만 이것이 funnelcake....

‼️
(모든 미국인이 다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식료품점이나 식재료 마트를 가면 정말 카트를 가~~득 채워서 나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베이킹재료같은것도 집에 항상 있어서 케이크나 빵, 쿠키등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 호스트도 있으실 것 같아서, 만약 그런 호스트 집에 가시면 꼭!!! 먼저 자신이 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같이 쿠키를 만들면 그런 과정 속에서 또 호스트와 친해지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호스트 아빠가 정말 요리를 잘하셔서 매일 저녁은 레스토랑 음식 먹는 것 같은 기분이 😋💕💕


다들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큰 도전속에서 애임하이 하시고 이런 큰 도전을 한 것 자체가 모두들 대단한것 같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시고 미국인들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목표를 펼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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