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8에 출국한 고1 배가이입니다
저는 텍사스로 배정을 받고 뉴욕으로 출발햇는데요ㅎ
출국도 저 혼자하고 오티도 저 혼자여서 걱정이 꽤 많은 출발이엿습니다ㅠ결국 경유할때 비행기를 한본 놓쳐서 다음 비행기를 타고 새벽 3시에 호텔에 도착햇어요ㅜㅜ 제 도착지가 항공이 델타가 연결안된곳이라서 AA항공을 타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제 룸메중 한명입니단ㅎ
걱정햇던거보다 잘 챙겨주고 친하게 지낼수잇어서 좋앗어요!!
Day-1(In New York)
타임스퀘어 투어&쇼핑 을 하고 지하철을 타 배를 타러 갓어요!
저는 뉴욕에코백이렁 양말을 삿어요..ㅎ그리고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배에서 춤도 쬐꼼 췃습니담 사실 한시간밖에 못자서 너무 피곤햣다죠ㅠㅠ
Day-2
센트럴파크 투어랑 그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디오디 갓는데 이름은 모르겟어요ㅠㅠ장장 6시간을 걸어서 진짜 너무 힘든 하루엿어요...😥😥😥
왼쪽은 같은 학교로 가게된 독일친구예요!!베네사입니다❤️
Day-3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텍사스로 갔어요!!!
Day-1(In Texas)
공항에 도착햇더니 같은 유니폼?을 입은 호스트가족들이 잇엇어요❤️딸부터 차례차례 안고 간단한 인사를 한후 사진을 찍엇어요!!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 이모 이웃가족들 친구들 등 많은 분
들을 만나고 사진을 찍엇습니더하ㅏ하
그리고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동갑남매인 로즈의 여자친구이자 호맘의 친구의 딸과 동생들과 게임을 하고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잤어요ㅠㅠ가족들이 시차가 큰것을 알고 호스트아빠가 무슨 기분인지 알겟다고 쉬고싶음 쉬라하셔서 좋앗어요🧡
집이 굉장히 크고 막 저택같더라구요....호오오오
Day-2
안깨우신다고 쭉 자라고 하셔서 10:30 정도에 일어난것같아요ㅎㅎ
그리고 나갈준비를 한후 제 몇몇 옷을 사러 나갓어요!!
그러시더니 갑자기 엄청 큰 화장품마켓에 들어간후 작은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하시더니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앗어요!!😆첫경험이라 완전 설램ㅠㅠㅠ 그리구 몰에 가서 옷을 사주시고 밥도 사주시고ㅠㅠ미니골프도 햇어요!!
돌아가는 길에 나머지 가족들과 같이 게임한 여자친구랑 밥은 먹고 집에 들어가서 여동생(시드니)가 해준 애플파이를 목으면서 루미큐브를 햇어요👍그리고 강아지들과 친해졋어요ㅎ원래 무서워하는데 친해지고보니 너무 착하고 귀여운 칭구들이엿다죠!!
시드니가 만들어준 팔찌예요 많은 학생들이 하고다닌다고 해요💛
지난 5일?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나서 조금 정신이 없지만 걱정햇던거보다 너무너무 좋아서 잘지내고 잇는거같아요😊
빨리 음식에 적응을 해야할텐데..김치찌개랑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 밤이네요😅😅
또 업로드할게요!!!
애임하이 가족 여러분~~모두모두 잘지내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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