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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학생의 소소한 일상 - 개학 첫 날, 숙제, 주말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9-09-09 18:18:37
  • 조회수 225

안녕하세요

애임하이교육㈜ 교환학생 팀입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의 신동일학생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동일학생은 숙제 꼼꼼히 하고, 친구들과 미시간호를 놀러갔다네요


맨몸으로 서핑하는 법도 알려주고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친구집도 놀러 가고 강아지 타운도 가고
벌써 현지인의 느낌이!

우리 동일학생의 미국 일상을 함께 보실까요?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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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학교개학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써보려고해요😊

힘들기도 하고 집에 가고싶었을때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것 같아용


재밌게 읽어주세요


드디어 개학
CHS


기다리고 긴장하고 또 기다렸던
개학날이 왔어요,,,


그 전날 준비물과 크롬북 등등 을 가방에 넣고
아침 5시20분에 일어났어요


​저희 학교는 7시40분 첫수업 시작이더라구요


호스트 누나의 차를 타고
Kaylei와 7년지기 친구 Brookyln이랑
같이 등교를 했어요

날씨 좋네ㅠㅠㅠ


7시 30분에 도착을해서 락커로 갔는데
문을 못열어서 8분을 낭비하고
교실도 못찾아서
결국 3분을 지각을 했어요


​교실에 가니 선생님께서
동길이라 발음하시고 이게 맞냐고 물어보셨어요
( 매시간 출석부를때 제 이름을 다들 동길이라고
발음하시더라구요ㅠㅠㅠ )


​첫 수업은 Kaylei랑 같이듣는 영어였는데
진짜 앞에서 뭐라고 하는지
10%도 못알아들었어요...

후 크다...


두번째 시간은 코딩??이었는데
교실을 맞게 찾아갔는데
선생님이 건너편 교실로 가라고 하셨어요
가보니까 또 다른 교실로 가라고 하셨어요


​알고보니 Advisory수업이었어요


일주일에 한번 30분하는 수업인데
결국은 또 5분 지각했지요😂😂


그후에는 코딩, SRT, 생물 수업이 있었는데
매 수업마다 여러 친구들을 만났어요
테니스 선수인 Ian, 그림을 잘그리는 Porden
그리고 어머님이 필리핀분이라고 알려준
Daniel까지
다들 수업마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제 생각에는 미국은 매시간 수업이 바뀌다보니
친구들이랑 더 깊게 친해지기 어려운것같아요ㅠㅠ


저희 학교는 하루에 90분씩 네과목을 해서
2시45분에 끝나용
처음에는 너무 길어서 안좋은것같았는데
숙제할 과목이 적으니까 좋은것같더라구요



드디어 첫날이 끝나고 Kaylei와 집에 가려고 하는데
스쿨버스 타는 방법을 몰라서 걸어가야 한다고
했어요...
약 4.6km정도 되는데 비도 내리고
당황스럽더라구요 ㅋㅋㅌㅌㅋㅋㅋㅋㅋ


결국 1km정도 걸어서 Xander가 다니는 학교에서
호맘 차를 타고 왔어요


​이제 축구를 가야하는데
사실 축구를 가기가 너무 싫었어요


그 전날인 화요일에 try out 이 끝나고
코치에게 내일은 어떡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팀은 48명까지인데
너까지 들어오면 49명이라고 안된다 하더라구요


​아니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메니저를 제안했어요


​고민고민 하다가
해보겠다고 했지만 한번하고 포기했어요...
저랑은 너무 안맞더라구요


​짜증은 나지만
축구는 포기하고 다른거 할려고  
카운슬러에게서 동아리 명단도 받았어요 !

차차 하나씩 알아봐야죠


축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숙제를 폈어요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어요


짜파게티 하나 끓여서 뚝닥하고
숙제를 했어요

하나 클리어 !


생물 숙제는 너무 많아서 내일하기로 하고
Sleep😄


​Gold day
목요일


미국 학교가 한국과 많이 다르다고 느꼈을때는

하루씩 번갈아가며
Maroon day 와 Gold day가 있더라고요


​두번째 날은 Gold day였는데
체육과 수학 역사 요리 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역사시간에는 인도랑 유럽어딘가에서 온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을 만났어요
다들 잘 적응하고 있었어요...


점심시간도 매일 바뀌는데
축구하면서 친해진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이제는 그만둬서 모르겠는데
다들 진짜 착해요


​점심 후에는 수학이랑 체육수업이 있었는데
다이빙 선수인 친구와 되게 친해졌어요
이름이 어려워서 외우진 못했는데
마이쥬를 되게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


매 수업마다 이해하는게 어려워서
수업이 끝나면 항상 물어보
체육 선생님께서 체육복을 살 수 있는 가게 주소와
월요일에는 수영시험이 있다고 하셨어요
아니...난 물에 뜨지도 못하는데....


​무사히 두번째날을 마치고
차로 5분거리에 있는 미시간호에 갔어요

저 멀리 시카고도 보여용


물은 안짜지만 바다랑 다를게 없어요😀


​호스트와 누나 남자친구, Tacker와 함께 같어요
Tacker은 호스트 누나 베프인데
저한테 맨몸으로 서핑하는법도 알려주고 짱 칙해요
나이는 24살..?


두시간 정도 놀고 밥먹고
어제 못했던 숙제를 시작했어요


 
다 끝냈는데 마지막 검토를 하던중
단어의 설명을 사전이 아닌
Your own words라는 말을 보고
울고 싶었던것같아요


파파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해석돌리고 내가 쓰고 다시 돌리고를 반복해서
결국 완성 !!

책이 참 두꺼워 ㅠㅠ
바로 잠들었던것같아요ㅎㅎㅎ


해피 금토일


행복한 금요일이 찾아왔어요


한번씩 했던 수업들이라
조금은 더 친숙했던것같아요


점심은 Kaylei랑 같이 먹었는데
학교 크롬북으로 UNO게임을 깔아서 했어요ㅋㅋㅋ


너무 짜


생물 시간에 전날 열심히 했던 숙제를 제출했는데
다를 전 하지않은 부분을 해왔더라구요


위에 사진을 보면 example칸은 분명히 수업후에
선생님이 저한테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비워났는데
애들이 해야된다면서 웃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망했다... 하고 쌤한테 물어봤는데
제가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예외를 해주신거였어요


행복하게 수업을 마치고
스캇의 집으로 갔어요

집 짱좋아,,,


스캇은 Kaylei와 진짜 친한 친구인데
같이 가자고 해서 왔어요


피자도 먹고 당구도 치고 8시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집이 3층집에 지하도 있고 있을건 다 있는
정말 좋은 집이었어요...


토요일에는 학교 체육복과 여러가지를 사야되서
시내에 나왔어요


강아지 타운이라고 해서
강아지가 진짜 많았어요

호맘이 사주셨는데 존맛 ㅠㅠ


집에 돌아와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끓이고보니 6봉지가 사라졌더라구요ㅠㅠㅠ
온지 2주도 안됬는데


동생이 아까 바나나 스무디를 먹을때

스무디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집에서 사과 스무디를 만들어줬어요☺️

다시 시내로 나가

체육복을 샀어요

상하의 합쳐서 17달러길래 두 세트 샀어요

( 와인색 회색 둘다 별로인 색... )


집에 오니까 3시여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저녘을 먹었어요


우여곡절 많았던 학교생활 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그냥 소소한 일상에 대해 써볼께용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의 페이버릿 감자가 있는 오늘 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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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학생의 페이버릿 감자, 궁금하네요


동일학생 그림실력 너무 너무 귀여워요
동일학생의 소확행 일상 기대할게요


애임하이교육에서 신동일학생의 성공적인 교환학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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