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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미국 교환학생이 좋은 3가지 이유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11-14 14:27:38
  • 조회수 1381
[서울경제]

미국 교환학생이 좋은 3가지 이유

- 미국 국무부 초청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 중3~고2 사이 문화체험과 영어습득의 기회
- 참가자의 성적보다 인성, 목표의식이 더 중요

교환학생은 만 15~18세 사이, 즉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 국무부에서 운영하는 문화교류프로그램이다.

참가희망자는 1년 동안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미국 고교를 다닐 수 있다. 일반유학처럼 외국학생들만 모아서 ESL 수업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학생들과 동일한 조건 하에 공부하고 또 특별활동도 한다. 이 제도는 미국과 우방국가 청소년 들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1960년대부터 실시해 왔다. 매년 3만여명의 외국 청소년들이 교환학생 자격으로 미국유학을 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매년 1000명 이상의 중,고교생이 참가하고 있다.

일반유학과 달리 정부초청 프로그램이라서 많은 장점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큰 장점 3가지만 꼽아 보자면 첫째, 매우 안전하다는 점이다.

교환학생은 국무부의 주관 아래 비영리재단(Non Profit Organization)이 학생을 선발하고, 체류 기간동안 엄격하게 관리된다. 대부분 평화로운 중소도시에서 믿을 수 있는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한다. 할리우드영화에서 보는 미국 대도시의 유해환경은 거리가 멀다. 특히3D(Drinking,Drug,Driving) 중 어느 하나라도 위배될 시에는 바로 프로그램에서 퇴출시킨다. 따라서 일반 유학생처럼 술, 담배는 애초에 생각도 할 수 없다. 엄격해서 더욱 안전한 것이다.

둘째, 영어습득 효과가 뛰어나다.

교환학생은 한국 교포가 많은 LA, 뉴욕 등 대도시 지역에 배정되지 않고 전형적인 미국 중,소 도시에 배정되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인을 자주 접하지 못하고, 그래서 역설적으로 영어향상 속도가 매우 뛰어나다.

지난 해 애임하이교육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손하진 학생(당시 과천중3, 미국 아이오와주 배정)은 “내가 배정된 미국고등학교에 전교생이 500명 정도 있었다. 대부분 백인 학생들이었고, 한국계 2세인 현지 학생 1명이 있었지만 전혀 한국말을 못해서, 교환학생으로 지낸 1년 동안 한국말을 쓰는 것은 한국 부모님과의 통화가 전부였다”고 밝혔다.


일반유학생은 대부분 학교에 한국학생들을 경험하게 되지만 교환학생은 같은 학교에서 한국학생을 만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1년이지만 일반유학 3년 정도의 영어 향상효과가 있다.

셋째, 매우 저렴하다.

교환학생은 자원봉사가정에서 무료로 숙식한다. 호스트가정은 정부로부터 부양가족공제혜택을 받는 대신 일체의 비용을 학생으로부터 받지 않는다. 학생을 배정하고 1년간 관리하는 재단의 프로그램비 (2016년 기준 약 1500만원대) 만이 1년 경비의 전부이다. 사교육비 포함해서 1년 지출하는 국내 고교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얘기하는 학생도 많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과연 내가 자격이 될까 하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국무부의 요구조건은 영어가 능통하며, 미국학업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이라야 한다. 비영리재단들이 요구하는 영어 기준, 학교 성적 기준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영어 능력은 Eltis 라는 별도의 시험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교환학생 선발을 대행하는 유학원 관계자들에 의하면 중3-고1 학교 영어성적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참가자의 인성, 목표의식이라고 한다.

<교환학생 100문100답>의 저자 손재호 (애임하이교육 대표)는 “적극적이고 예의 바른 성격이 더 중요하다.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학교, 호스트가족으로부터 환영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교환학생으로서 나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있으면 언어소통, 문화적 차이 등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조언해 주었다.

한편, 교환학생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어떤 재단을 통해서 진행할 것인가도 중요한 고려의 대상이다.

현재 미 국무부에 등록되어 교환학생 선발권을 가진 비영리재단은 약 70여 곳이다. 그 재단들 중에서 경험, 역사적 전통을 가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17년 1월 참가 희망자는 금년10월까지, 2017년 8월 참가희망자는 내년3월까지 ‘애임하이교육’에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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