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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경력... 미국 인턴쉽으로 글로벌 취업 도전문화교류 비자 받아 인턴으로 실무 능력 키워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8-09-17 10:46:06
  •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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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경력... 미국 인턴쉽으로 글로벌 취업 도전문화교류 비자 받아 인턴으로 실무 능력 키워




많은 미국 회사에서는 인턴들이 정직원과 똑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미국 인턴쉽은 미국이나 글로벌 기업 취업의 문을 여는 유리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사진 이미지 제공 = 애임하이교육]



통계청의 고용동향지표에 따르면 청년취업자 실업률은 10%가 넘었고, 대학 졸업과 구직에 걸리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며 취업난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요즘은 한국 기업에서도 학점이나 학벌보다는 실무 경험과 어학능력이 더 선호되는 것이 취업시장의 현실이다. 자기소개서에 한 줄 쓰기 위한 스펙보다는 차라리 해외기업에서 실제 일을 하며 경력을 쌓으면 어떨까. 돈을 벌면서 비즈니스 영어실력을 키우며 현장 실무경력을 쌓아 글로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는 미국 인턴쉽에 대해 알아봤다.

돈을 벌며 실무능력 키우는 문화교류 프로그램
미국 인턴쉽은 미국 국무부의 문화교류비자(J-1)를 발급 받아 합법적으로 12개월부터 최장 18개월까지 미국 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고용주 기업으로부터 미국 최저임금 이상(2018년 기준 10$ 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다.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청년들이 미국의 문화와 기업환경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미국 정부의 목적이다.

IT·패션·무역·호텔·관광업 수요 많아
미국 인턴쉽 프로그램은 인턴(intern)과 트레이니(trainee)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인턴(intern) 참가자는 신청 당시에 대학교 이상의 교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1년 이내라야 한다. 트레이니(trainee) 참가자는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또는 고교 졸업 이후 5년 이상의 경력을 증명할 수 있으면 된다. 인턴(intern) 참가자는 12개월까지, 트레이니(trainee) 참가자는 18개월까지 미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다.



인턴쉽을 모집하는 직종은 기본적으로는 전혀 제한이 없다. 모든 직종에 문호가 열려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기업들이 외국인 고용에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과학, 기술, 엔지니어, 수학 전공자등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에 대해서는 그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턴을 많이 요청하는 기업도 주로 IT관련 기업이나 패션, 무역, 호텔, 관광 관련 업체들이다. 애임하이교육 해외인턴팀 김호 팀장은 “아직은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이나 해외진출 한국기업들의 인턴 수요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지만, 미국 스폰서기관에 따라서는 현재 호황을 누리는 미국 IT 기업들의 인턴 요청을 많이 확보한 곳도 있다”고 밝혔다.

점수보다는 실무영어능력이 중요
미국 인턴쉽은 국무부의 관리 하에 승인된 비자 스폰서기관, 초청 기업, 국내 에이전트 등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조건은 영어실력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토플 등 공인점수보다는 실무영어능력이다. 세 번의 걸친 영어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첫째, 참가자는 국내에 있는 인턴쉽 에이전트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에이전트 회사가 알선하는 미국 현지 고용주 기업과 영어인터뷰 등을 통해서 합격해야 한다. 둘째, 에이전트 회사와 연결된 미국 스폰서기관과의 2차 영어인터뷰를 통과하면 J-1 비자 발급을 위한 초청장(DS-2019)을 받게 된다. 셋째, 초청장을 지참하고 미국 대사관 비자인터뷰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인턴쉽 참가가 확정된다.







글로벌 기업 취업 문 여는 열쇠
2016년 잡코리아 설문조사에서 2030 세대 중 기회가 되면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는 비율이 79.1%였고, 2017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2%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취업자 수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취업자 숫자 또한 2013년 97명에서 해마다 늘어 2017년에는 1079명으로 증가했다.

한국기업의 공채선발 과정과는 다르게 미국은 현장 중심 채용문화다. 구직자의 잠재역량이 아니라 이미 드러난 기존 경험을 중시하고, 일선 부서가 주도해 후보자 선별과 면접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적정한 후보자가 없으면 뽑지 않고 그냥 공석으로 두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글로벌 기업일수록 상시채용도 보편적이다. 따라서 이력서에 기업이 뽑으려고 하는 해당 직무의 경험이 많다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미국 회사에서는 인턴들이 정직원과 똑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미국 인턴쉽은 미국이나 글로벌 기업 취업의 문을 여는 유리한 열쇠가 될 수 있다. (도움말 :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국, 애임하이교육 해외인턴팀)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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