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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의 대안이 되는 영어교육! 가능할까?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8-02-12 11:13:50
  • 조회수 4067

[조기유학의 대안이 되는 영어교육! 가능할까?]

 

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조기유학을 보내는 걸까?

해외 여행 가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아이를 자랑스러워 하며, 조기유학의 필요성을 말하는 학부모를 본 적이 있다.

그렇다면 의사소통 때문에 조기유학을 보낸다?

우리는 이미 AI 로봇이 통역업무를 대신하고 자동번역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에 와 있다.

그러므로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잘 하자고 조기유학을 보낸다면 그것은 언론이 좋아하는 외화낭비 유학의 전형이 될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어를 배우고, 조기유학을 보내는 진짜 이유는?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더 잘 얻고자 함이다.

온 세상에 널려 있는 지식과 정보의 90%는 영어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어, 스페인어? 다 아니다. 오로지 영어만이 지식과 정보의 바다를 헤엄칠 수 있는 최상의 도구이다. 불행하게도 이런 현상은 미래사회로 갈수록 더욱 심화된다.

중국어권, 스페인어권 엘리트 조차 영어로 논문을 쓰고 영어로 평가 받아야만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유학이 외화낭비라고?

이런 언론플레이가 아직도 선량한 시민들에게 통한다는 것이 슬프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교육마피아 집단의 쇄국철학이 대한민국호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그들은 더 전문적이고 우수한 지식이 꼭 필요하다면 대학 이후에 유학 가라고 한다.

 

제대로 된 영어교육이 이 땅에 실현된다면 조기유학을 비난해도 마땅하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12년을 다 마친 후 영어권 대학을 진학해도 지장이 없다면 조기유학이 필요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있다.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의무교육 12년을 거쳐도 의사소통 조차 안된다.그러니 고교 졸업 후 영어권 대학 진학은 또다시2,3년의 어학연수를 거쳐야 한다.

 

더 아이러니한 것은 의사소통도 안되는 우리 학생들이 하버드 학생도 못 푸는 수능영어를 풀고 있다. 간절히 소원한다.일본 식민지 시절의 영문법 강의가 아직도 통하는 한국식 영어교육의 전면적 철폐를 요청한다. Apple사과로 번역하는 교육, ‘문법이랍시고 아이들을 위압하면서 가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