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미국 아이다호주로 교환학생을 간 김건우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지내면서 느낀점을 저희 애임하이교육과 나누어 주었는데요!

일주일 지난 후에 교환학생들끼리의 모임에서 한국학생을 만나서 

엄청 반가웠다고 전했어요~

또한 생각한거보다 훨씬 넓은 미국 대지에 놀라웠다고, 집 앞에 있는 협곡이 

가능한지도... 미국이란 나라에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호스트 가족들과 보드게임도 하고, 잡채도 먹고 좋은 추억을 쌓는거 같아 기쁩니다. 

 교환학생의 좋은기회에 감사해 하며,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애임하이 가족 일동).!

건우군이 미국 드라마의 주인공 같다고 했던말이 인상깊네요.

건우군의 드라마에

주인공은 건우 학생이니 해피한 추억만 만들고 오길바래요!

남은 교환학생 기간에도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