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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주 이소윤학생이 알려주는 미국생활 꿀팁전수 !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8-04-20 18:00:09
  • 조회수 713




안녕하세요 켄터키주 이소윤이에요 :-) 벌써 237일째가 되었네용 저 귀국까지 2달 남았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

저번에 미국생활 꿀팁들 가져왔는데 그때는 글쓸때 생각나는것들 마구 적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유용한 정보들을 드리기 위해서 몇 주전부터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해놓은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ㅎㅎ2탄 시작!!!



1. 재채기하면? Bless you!!
이거는 이미 아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재채기하면 별로 신경안쓰지만 여기서는 자기 주위에 있는 누군가가 재채기를 했다하면 (god) bless you라고 말해줘요. 이게 옛날에 흑사병이 돌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재채기를 했는데 그때는 이것이 병의 시작, 또는 큰 질병에 걸릴 조짐 등 안좋게 보였다고 해서 사람들이 "신의 가호가 있기를(god bless you)" 라고 말한데서 유래가 되었어용 정확한건아니지만 대충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재채기를 한다면 항상 이렇게 말해줘요. 그럼 대답은 그냥 Thank you 하면 된답니당! 

2. Excuse me
이건 Sorry 보다는 약한 의미의 그냥 "실례합니다"라는 의미인데 미국인들은 아주 많이 쓰는 말이에요. 자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 실수, 예를 들면 위에서 말했던 재채기,트름,방귀(ㅋㅋㅋㅋㅋ네 이런 더러운거요..) 같은 걸 했을때도 excuse me!라고 해요. 그럼 별로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이니까요!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면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아참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갈때, 길을 비켜달라고 할때도 써요!

3. 가위,풀,커터칼
한국학교에 있을때는 거의 필수품들이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들고올 필요가 없는 것들이에요. 거의 쓸 필요도 없지만 써야할 시간이 오면 항상 선생님들이 나눠주시거든요. (참고로 대부분의 미국학생들이 그냥 연필이나 샤프만 들고다녀요. 필통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거의 필기구를 한두개 정도만 들고다니는 편이에요.) 근데 저는 한국풀이 훨씬 질이 좋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그리고 친구들이 한국풀보고 신기해하기도 했어요!! 
🚫🚫 커터칼은 절대 학교에 들고오면 안되요!!! 여기서는 무기로 생각되니 때문에 학교에 들고오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냥 되도록이면 한국에 두고 오세요!🚫🚫

4.스페인어
미국학생들한테 스페인어는 우리한국학생들한테 영어와도 같은 존재에요! 많은 학생들이 스페인어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에서도 스페인어얘기를 많이 할 만큼, 필수는 아니여도 여기에서는 제2외국어 느낌이랍니당 저도 스페인어를 배워보고 싶어서 지금 듣고 있는데 엄청 어렵진않고 할만해요!

5.호스트가족과 여행?
제 호스트가족은 특히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 분들이어서 함께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처음에 시카고에 2박3일로 함께더녀오고 푸에르토리코랑 크루즈여행 9박 10일, 4박5일로 플로리다도 다녀왔어요! 와우 이렇게 보니까 많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호스트가족과 여행갈 일이 있을 거에요. 저같은 경우엔 처음엔 혼자 침대를 썼지만 나중에 서로 편해진 다음에는 10살짜리 호스트동생과 같은 침대에서 잤어요. 비행기값,크루즈값,숙식비까지 모두 호스트가족이 지불해주셨고 따로 제가 기념품, 먹고싶은것,사고싶은것울 살때는 제돈으로 지불했어요. 저는 불편하게 돈문제가지고 얼굴 붉히기 싫어서 제가 눈치있게 카드챙겨가서 바로 계산했어요 한번씩 호스트가족을 위해서 간식이나 기념품을 사기도 했어요!



6.Snow day
미국에서는 걸어다니는게 거의 없어서 대부분 차를 타고 등하교를 해요. 그러다 보니까 눈이 많이와서 도로가 조금이라도 얼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바로 그날 학교가 취소되요!! 제가사는 지역은 눈이 많이 와서 지굼까지 7-8번정도 스노우데이를 가졌던것 같아요. 학교가 취소되면 아주아주 기쁘지만 학기말에 makeup day가 그대로 늘어난답니다... 그래서 종업식하는 날이 좀 미뤄졌어요 ㅠㅠ

7.학교결석
미국에서는 몸이 좀 안좋거나 감기에 걸리면 한교를 안가도 되요. 학업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른학생들한테 영향을 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날은 결석을 하고 다음날에 보호자의 싸인과 결석이유가 쓰여진 종이만 제출하면 끝! 대신 그날 밀린 숙제와 놓친수업은 자기가 알아서 친구에게, 선생님께 물어보고 챙겨야 해요!! 안챙기면 성적은 자기책임... 결석때문에 과제를 늦게 제출해도 선생님들은 이해해주세요!

8.Thank you 입에 달고 살기!
누군가에 저에게 호의룰 베풀어주거나 항상 감사한일이 생기면 표현을 해야겠죠? 기분좋은 사람,예의 바른 사람,성격좋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Thank you,Thanks,I appreciate it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대답은 you're welcome, no problem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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