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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민 학생의 Ginger bread house party 와 미국에서의 첫 봉사활동 후기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9-01-11 10:51:47
  • 조회수 759

안녕하세요 애임하이교육 교환학생팀입니다~

오늘은 루이지애나 주에서 밝고 행복하게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 송유민 학생이 진저브레드 하우스 파티에 참석한 경험과 미국의 호스트가족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에 대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당일 학교 끝나기까지도 초대를 안하길래 좀 속상했었는데 학교에서 봉사활동 하는동안 문자로 초대를 받았어요ㅋㅋ

금요일에 알렉스 집에서 열리는 Ginger bread house party 에 다녀왔는데요,

가기 전 FFA Fund raising을 위해 열린 바베큐 파티(?)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그 얘기부터 해보도록 할게요

교환학생들은 미국에서 지내는 1년동안 총 16시간 봉사활동을 해야하잖아요? 마침 아빠가 FFA 담당에 조시도 멤버라 온가족이 봉사 한다길래 같이 했습니다

CHS 학생들이 이웃들에게 전화로 티켓을 팔고, 티켓을 받은 동네 주민(?ㅋㅋㅋㅋㅋ)들이 오후 5-7시에 와서 음식을 받아가는 형식이었는데요, 학교 끝나고 카페테리아에서 3시 20분쯤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아버지들이 아침부터 숯불로 열심히 구운 바베큐 치킨🐓이 메인이었구요, 포테이토 샐러드🥗, 빈, 식빵🍞, 쿠키🍪도 사이드로 담았어요

테이블에 다들 일자로 마주보고 서서 공장 직원들 처럼 척척 일하는데 되게 재밌었어요 ㅋㅋ

중간에 식빵 한박스 고갈 상황(정확히는 도난..?)이 벌어져 다들 멘붕이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쳤어요

이건 일부일 뿐이에요!

총 팔린 티켓은 750장=접시 갯수

...오전에 ffa 멤버들이랑 몇몇 남자애들이 400접시를 작업해놨고 방과후엔 저 포함 그룹이 350접시를 작업한게 되네요

7시가 다 되어가는데 20여 접시가 남아서 끝까지 일한 사람들끼리 나눠서 가져갔고요, 치킨도 엄청나게 많이 남아서 저희 지퍼백 5봉지에 꽉꽉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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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래드 마을!! 🏘🍭

ㅋㅋㅋㅋㅋ좀 부족해보이는건 기분 탓..?

일단 피자를 좀 먹었습니다 🍕

파티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제 파트너 알렉스가 쿠키들을 다 뽀사놨더라고요? (두명이서 짝지어서 했어요)

뽀사진 쿠키 조각들좀 먹자고 집어서 입에 가져가는데

노우!! 위캔 삑스디스!!! 다시 붙이면 돼!! 하며 다시 빼앗아가는 그의 손길...

ㅋㅋㅋㅋㅣㅋㅋㅋㅋㅋ삐짐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식용으로 들어있어있는 아이싱이니 젤리,사탕이니 다 맛있어 보여서 몇개 좀 주워먹으려는데 하나도 못먹게했어요 치사한놈 ㅠ

중간에 아이싱 담긴 봉지가 터지는 바람에 손수 찍어 발랐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집들 크기가 작아서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붙여도 자꾸 분리되고..

어우 지저분한것 봐..

4 팀 중 가장 늦게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너무 없었어요..(변명)

※치즈 아니고 코코넛입니다

짠!

저희가 만든 집들은 다 떨어져서 장식되었어요ㅋㅋ

다들 너무 귀엽게 잘 만들었죠ㅠㅠ

숨은 유민 찾기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 소파에 다같이 앉아 좀 쉬었어요

오스트리아 친구 Adrien이 스페인 남자친구와 헤어지자고 문자하면서 엄청나게 우울해하길래 옆에서 달래주며 꼭 안아줬어요.. (결국 안헤어짐😑)

😁😚

솔직히 쿠키 먹네 마네 티격태격한거 밖에 생각 안나네요

재밌었어요ㅋㅋ

충격적인 사실은

막상 완성 하고 나서 하나도 먹어보지 못했다는거..😱

아무도 먹자는 소리 안하고 또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기도 해서..

아무튼 즐거운 밤이었네요!!💘🙂

소중한 추억 하나 더 추가! ㅎㅎ

궁금한점 언제든 부담없이 물어봐도 되는거 이제 말안해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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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yumin-song/22142023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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