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고객센터 > 체험담

체험담

신동일학생의 시카고 여행 후기 - Chicago Auto Show, Millennium Park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20-03-10 13:21:28
  • 조회수 56
안녕하세요, 
애임하이교육 교환학생팀입니다!

오늘은 신동일 학생의 시카고 여행후기를 가져왔는데요~
유명한 Millennium Park에도 방문하고
시카고에서 열리는 Auto show도 가봤다고 하네요!!

동일학생의 특별한 추억이 될 시카고 여행후기 함께 보시죠!
-------------------------------------------------------------------
안녕하세요
200일차 교환학생 신동일

몸이 좀 안좋아서 학교도 쉬고 훈련도 쉬고
집에서 약먹고 잠만 자서
정말 한게 없던 한 주 였어요
😅😅

그래도  의미없이 보내던 6일간 휴식 중
또 하나 좋은  추억으로 남게된
시카고 이야기 적어보도록 할게요!

Let's Go~

Chicago Auto Show

그나마 몸이 괜찮아진 토요일.
마침 형이 회사가 쉬는 날이라 
하루종일 형이랑 놀았다



다같이 저녁 식사 후 티비보고 있는데
형이 내일 시카고 갈 시간 되냐고 물어봤다



너무 뜬금 없어서 왜 가냐고 물어보니까
Chicago Auto show 티켓을 
공짜로 세장 받았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형은 정말 차에 미쳐있다
진짜 진짜 정말...)

아침 일찍 갈 줄 알았지만
어처피 쇼도 10시에 시작 하니까
9시 10분 기차를 타기로 하였다

차로가도 1시간 조금 안걸리고
기차로 가도 비슷하게 걸리지만
시카고를 차를 타고 가는건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니다

쇼 기간에는 평소에는 왕복
$18였던 티켓도 공짜였다



아침 든든히 먹고 출발!!

차로 5분이면 기차역이 나오기 때문에
요기 사람들은 시간만 있으면
시카고를 자주 간다



너무 피곤해서 좌석에 앉자마자 잠들었고
일어나니까 도착해있었다



그 좁은 계단 하나로
기차에 있던 사람 모두가 올라가니까
좁아 죽는줄 알았다

지상으로 나오니까 
엄청 큰 빌딩 안이였고 거기가 행사장이였다




종이에 있던 코드로 진짜 티켓으로 바꾸고
드디어 입장~!


나는 솔직히 차는 진짜 유명한 차들만 알고
막 자세하게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형은 진짜 다 알고 있었다

보이는 차마다 다 설명 해줬고
유익하긴 한데
음..



들어가자마자 본 차이자
형이 레드컬러로 가지고 있는 차다

지금은 앞 범퍼가 다 깨저서 고치는 중이지만
한국가기전에 꼭 한번 타보고 싶다




자랑스러운 한국 회사들도 있었다!

미국에 처음 왔을때도 놀란거지만
기아차와 현대차가 이렇게 많은줄은 상상도 못했다

심지어 행사장에서 기아차 부스가
JEEP 다음으로 컸던거같다



아시아 분들도 꽤 많았다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autoshow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거 같았다

향수병을 정말 많이 느껴서 
시카고에 가면 한국어를 들을 수 있을줄 알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아시아인 같아도
다 영어를 쓰고 있었다

미국에 와서 여러번 느꼈지만
아시아에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으니까
절대 영어 잘한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행사장 한쪽에선
차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부스가 있었는데
형이 우스개 소리로
저정도는 집가서 내 jeep로 할 수 있으니까
우리는 더 재밌는거 할거야 라고 했다

졸졸 형을 따라가니까
JEEP 부스가 나왔고
사람들이 무슨 에버랜드도 아니고
저~~~~ 멀리까지 서있었다


시간도 12시 밖에 안되서 시간도 많이 남았고
무엇보다 엄청 재밌어 보이길래 줄을 서있기로 했다



우리 차례는 꽤 빨리 왔다

한차에 4명씩 타고 빨리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30분 만에 우리 차례가 왔다


우리가 탔던 차

나랑 형 둘 밖에 없어서
뒤에 있던 사람 두명이랑 같이 탔다

덜컹거리고 들었다 놨다 하고
왠만한 롤러코스터 보다 재밌었던거같다



그외에도 아우디나 포르쉐 부스쪽도 가봤고
슈퍼카들이 모여있는곳도 가봤다

역시 비싼 차들이라 
차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는,,




관심있는 차들은 다 봤겠다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였다

그냥 간단하게 맥도날드 가서 먹기로 했다



한국에서는 진짜 맥도날드 좋아했는데
미국와서는 잘 안찾게 되고
개인적이지만 솔직히 한국이더..!!!

시카고 하면 밀레니엄파크가
빠질 수 없다

쇼가 이루어졌던 McCormick place에서
밀레니엄파크까지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렸지만
우리는 젊기때문에 
삼십분이면 충분하다



항상 바쁘고 시끄럽고 복잡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약 한시간동안 걸어갔던길은
정말 평화로웠다

마치 우리가 아는
미국 도시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Life같은 느낌?

산책 런닝 썰매 자전거 데이트
정말 여유로워 보이는 광경들만 있었다



(근데 시카고는 그냥 막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나봐요..)
저번에 하지 못했던
빈 앞에서 사진 찍기~!

 
미국 3대 도시안에 드는 시카고를 
두번씩이나, 더 올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큰 도시로 나오면 느끼는게 많은데
오늘도 하나 배워간거 같다

언제나 미국생활을 알차게 보내도록
도와주시는
한국 부모님 미국 부모님
모두에게 감사했던 하루였다. 
목록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로하기
내용

* 상업성 글이나 욕설등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2020년 1월학기 출국 오리엔테이션 후기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