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서 좀.. 은근 바빳다....그래서 미국일기는.... 항상 미뤄지고미뤄진...ㅋㅋ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냇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드뎌 장식한것이닷!!!!!!
다음날에 영양 시험이 잇긴 햇지만... 걍 호스트엄마를 도와 트리를 열심히 조립하고 장식햇다..ㅋㅋㅋ
트리의 콘셉은 골드&화이트 트리!!! 절대 남자들은 손을 대면 안된다고 하셧다..ㅋㅋ  별명은 엄마트리..라며..ㅋㅋㅋ 어렷을땐 엄마와 같이 만드시고 커서는 매년 혼자하시다가 내가 와서 같이하니 훨씬 수월햇다며 고맙다고하셧다.ㅋㅋ 근데 내가 더 재밋엇다..ㅋㅋㅋ 우리집은 크리스마스트리와는 거리가 먼 집이라... 새로운 경험을 한 것이다..ㅋㅋㅋㅋ 더 큰 트리는 거실에 놓을 거라는데 그건 나중에 천천히 하자고하셧다..ㅋㅋㅋ
트리데코할땐 바쁘게 열심히 너무 집중해서 하느라 사진은 못찍엇고(갑작스럽게 데코해서..ㅋ) 다끝내고 찍엇다..ㅋ

불끄고 찍으면... 흔들려서...ㅠㅠ 이게 그나마 잘나온...

첫번째로 매단거..ㅋㅋ

맨꼭대기에 올라기잇는 천사..ㅋㅋ 별대신 천사로//ㅋㅋ

our first christmas 라고 써잇는 호스트 부모님 결혼하시고 그년도에 사신거.. 내가 그 의미를 바꿧음..ㅋㅋㅋ 나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크리스마스라며..ㅋㅋㅋㅋ

크리스마스가 잇는 이유..ㅋㅋ- 아기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

맨 처음에 단 장식품... 올해 호스트엄마가 초콜릿 워크 갓을때 사신거ㅋ 올해 처음산걸 내가 처음 달앗음... 의미가 가득한..ㅋㅋ

유일한 빨간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