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 이게 얼마만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제가 글을 안쓰고싶어서 안쓰는게 아니고! 게을러서 안쓰는게아니고 !한국어 자판이 없어서 못썼는데 네이버에 좋은 한영입력기가 있어서 오랜만에 써여 그치만 사진은 못올려여 왜냐면 호스트 팸께서 막 그러는걸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않으셔요 아무튼 저는 엄청나게 잘지내요 저 어제 프롬갔다가 새벽 3시에 와서 호텔가서 자고 오늘 집에왔어여 그래서 너무힘들어요 왜냐면 엄청나게 춤추고서 칭구네집에 1시에 가서 수영하다왔거든요 그치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 한국갈날이 별로 안남아서 기분이 좋기도한데 한편으론 슬프기도해요 그치만 이제 해장국 내 맘대로 먹을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여 짱! 그리고 저 불어 클래스 있는데 저 반에서 넘버원이에요 제가 언어에 소질이 넘치나봐요 껄껄껄 불어 선생님이 저를 너무 아끼세요 하하 그리고 여기서 만난 중국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칭구가 여름에 우리 한국집에 놀러온데요 이런게 바로 인터네셔널 프렌드라는건가봐요 그래서 엠비씨랑 맛집이랑 명동이랑 동대문가기로해써여 롯데월드도요 그 친구가 중국가기가 너무 싫데요 왜냐면 거기는 빅토리아시크릿이없어서 너무 슬플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빅토리아시크릿=미국 티네이져들의 우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슬프긴해요 아무튼 저는 또 학교 테니스 팀에 있는데 우리팀 넘버 3이에요 저번에 다른학교애랑 게임있었는데 8대 0으로 엎어쳤어요 아니 이겼어요 저는 요즘에 이렇게 잘지내요 살이 엄청쪄서 청바지 두개 지퍼가 다 뜯어지긴했지만 저는 느므느므 행복해요 ^_^ 아무튼 다음에 글 또 쓸께요
제가 아무리 글을 안쓰긴하지만 노력을 누구보다 엄청나게 많이한다는것을 높게 봐주세요 진심이에요 저 엄청 노력해요 진심.....저를 까먹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엄마아빠가 이거 보고 저가 보고싶어서 눈물을 훔치셨으면 좋겠지만 안그러실것을 알기에 peace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