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쓰니 학교는 플래노에 있지만 아주 작은 학교이다, 그래서 아주 가족적이며 서로 관계가 아주 친밀하다. 이 학교는 영어 실력이 아주 없어도 일단 받아주기 때문에 일반 language school 보다 학교 공부하면서 직접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그 이득점이 있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은 1년동안 ESL와 일반 수업을 병행해서 학생 실력대로 수업을 진행해 준다. 일반적으로 영어실력이 좀 있는 학생은 1년정도 있음 다른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며. 2,3년이면 어떤 학생이라도 영어를 구사 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학교에서 졸업을 한다 해도 대학 가는대는 별 문제는 없다. 한국에서 9학년에 영어 실력이 아주 없는 아이가 들어 가서 졸업할때는 sat 성적이 1900을 넘어 좋은 대학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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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book club

Sports

golf, soccer, volley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