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우드는 Intensive 한 수업으로도 유명한 학교입니다.

휘슬러와 토론토에도 각각 캠퍼스를 가지고 인턴쉽과 영어회화,주니어 프로그램들을 다루는 탬우드는수업량이 많고 스케쥴을 과감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현실생활에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강한 훈련을 해주고 있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라는 의지가 충분한 학생들에게 추천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Work Abroad, Paid Internship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어서 학교에서 제대로 훈련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질적인 언어발달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그램 자체도 우수합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세계적인 명소인 휘슬러에도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서 겨울 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교입니다.

LSI 는 어떤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반응이 좋은 학교입니다.

특히 Social Life 의 부분이 강화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 너무 화려하지 않더라도 현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잘 맞습니다.

LSI 는 학생들을 관리를 세밀하게 잘하는 학교라서 중간 규모 정도의 학교에서 관리를 받으며 생활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처음 하는 외국 생활이 걱정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추천 포인트입니다.

아시아 학생들보다는 남미나 유럽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학교입니다.

화려하기보다는 내실이 튼튼한 소박한 학교로 초급,중급 학생들의 기본적인 영어 회화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탄탄한 기본기를 키우기 가장 적합한 학교,VEC 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학교이기도 한 VEC 의 일반 영어과정은 현지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을 세분화해서 가지고 있으며 (15단계) Communication 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언어를 어느 정도 준비를 한 학생들이 유창성과 현지에서 바로 말하기 연습을 하는데 있어 적합한 코스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VEC 는 중상급 학생들이 말하기 연습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은 학교이며 대부분 말하기 연습을 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의 단기어학을 예상하고 있고 단기간 안에 말하기 훈련을 받고자 하는 중상급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학교입니다.

일반 회화 과정에서 추천드릴 수 있는 CCEL 은 다운타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닷가에 있는 상황이라 전경이 몹시 아름답습니다. 레벨이 7단계로 나뉘어져 있고 유럽학생들의 비율이 좋습니다.학교에서 10분 거리에 기숙사를 가지고 있어서 생활의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잘 맞는 학교입니다.